김민우, Playple배 FOMOS-PGR21 아마추어 스타리그 우승

[포모스=e스포츠팀]테란 유저 이규찬 상대로 3:0 완승
18살 김민우 군이 '제1회 Playple배 FOMOS-PGR21 아마추어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6일 경기도 분당 Playple 스튜디오에서는 '제1회 Playple배 FOMOS-PGR21 아마추어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FOMOS 유저로 256강 2조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한 프로토스 김민우 선수의 상대는 PGR21 유저로 256강 6조를 통과한 17살 테란 유저 이규찬 선수경기는 프로게임단 CJ의 온라인 연습생이기도 한 김민우 선수의 완승이었다. 김민우 선수는 트로이에서 열린 1경기에서 초반 2게이트에서 생산된 질럿-드라군 압박으로 손쉽게 승리를 따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주도권을 잡은 김민우 선수는 2경기 신백두대간에서도 상대의 2팩토리 공격을 잘 막아낸 뒤 리버 2기로 상대의 본진과 앞마당에서 다수 SCV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고, 꾸준히 모은 캐리어와 지상 병력의 힘을 앞세워 연승을 거뒀다.김민우 선수는 파이썬에서 펼쳐진 3경기에서도 상대의 몰래 팩토리를 간파한 뒤 리버 드랍으로 피해를 입혔고, 섬 멀티 이후 6게이트에서 생산된 다수의 병력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로써 김민우 선수는 결승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온라인으로 진행된 256강 경기부터 우승까지 14승 1패 93.3%의 경이적인 승률을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민우 선수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고, 준우승 이규찬 선수는 준우승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차지하게 됐다.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 스타크래프트 최대 커뮤니티인 PGR21과 FOMOS의 아마추어 유저들이 총 상금 270만원을 놓고 펼쳐진 '제1회 Playple배 FOMOS-PGR21 아마추어 스타리그'는 촉박한 일정 관계로 온라인 경기 참여율이 다소 저조하긴 했지만 256강부터 주요 경기가 생중계로 진행되고, 대회 진행이나 중계 등 세부적인 내용을 자원봉사자가 진행하는 등 아마추어 스타리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제1회 Playple배 FOMOS-PGR21 아마추어 스타리그◆ 김민우 3 vs 0 이규찬결승전 1경기 트로이 김민우 승(프, 5시) vs 이규찬 패(테, 1시)결승전 2경기 신백두대간 김민우 승(프, 1시) vs 이규찬 패(테, 7시)결승전 3경기 파이썬 김민우 승(프, 12시) vs 이규찬 패(테, 2시)최수영 객원기자 souloflove@naver.com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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