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총각 김학도 결혼, '만세'
2008. 9. 6. 13:33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홍봉진 기자]

개그맨 김학도와 11살 연하의 신부 프로바둑기사 한해원씨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입장을 하던 김학도가 만세를 부르고 있다.
[관련기사]☞ [슬라이드] 손 안의 윈도우☞ [슬라이드] 아슬아슬 줄타기 여성 '어름사니'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honggga@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홍봉진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민의 크리스마스 선물, 친필 트리 그림과 귀여움 폭발 셀카…새 인스타 단장[K-EYES] | 스타뉴스
- "지민'Be Mine'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곡"스타 프로듀서 라이언테더 [K-EYES] | 스타뉴스
- 역시 톱클래스..BTS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존재만으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위클리 31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음악평론가' 김영대, 크리스마스 이브 사망..향년 48세 | 스타뉴스
- 선우용여 "아들, 돈 없어 개밥 먹기도..아파트 마련해줬다"[스타이슈] | 스타뉴스
- 송가인, 비수기는 없다..뜻깊은 연말 | 스타뉴스
- 故김영대, 오늘(25일) 방송도 출연했는데..'뉴스쇼' 측 "갑작스러운 비보" | 스타뉴스
- 잘나가던 백종원, 논란에 흔들..'흑백요리사2' 복귀로 웃을까?[2025 연말결산④] | 스타뉴스
- "최고의 산타"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현장에 통 큰 선물 쐈다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