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개그우먼 양희성 시집간다..11월 동갑내기 회사원
2008. 8. 27. 21:47

'최국의 별을 쏘다'로 인기를 모은 개그우먼 양희성(32)이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다.
양희성은 오는 11월2일 서울 마포구 서울 가든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 왔다.
모 기업체에서 근무 중인 예비신랑은 소탈한 성격에 출중한 외모까지 갖춘 일등 신랑감. 남자다운 성격과 매너로 양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한 달 전 가진 상견례에서 양가 어른들 모두 두 사람의 결혼을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소속사 컬트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칸과의 전화통화에서 "양희성이 11월에 결혼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선남선녀의 결혼이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결혼식 주례와 사회, 축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양희성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재원으로 KBS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방송가에 데뷔했다. MBC '개그야'의 '최국의 별을 쏘다'에서 팜므파탈 이미지의 '양만근'으로 '죄민수' 조원석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 역으로 연기와 노래 솜씨를 뽐내고 있다.
<박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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