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상품 비교 포인트] 디지털 도어락

2008. 8. 11. 08: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가 떠나기전 문단속 걱정 '이젠 그만'설치비용은 3만∼7만원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모두들 들뜬 휴가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디지털카메라와 아이스박스를 비롯해 차량정비 등 다양한 휴가맞이 준비를 하지만, 며칠동안 집을 비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는 디지털 도어락 또한 필수적인 휴가 용품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자취생을 비롯해 혼자 사는 독신가구가 늘어나면서 방범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비용적인 부담만 없으면 경비업체에 의뢰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어려운 일이고, 저렴하고 안전하게 집안을 보호하는 디지털 도어락으로 어느 정도 걱정을 덜어 버릴 수 있다.

도어락은 기본적으로 형태에 따라서 주키형과 보조키형으로 구분된다. 주키형은 제품 자체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로 문에 별다른 손잡이가 없어도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반면 보조키형은 제품 자체에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손잡이가 없는 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이다. 또 제품의 보안 방식에 따라서는 버튼식, 카드식, 전자키방식, 지문인식 등의 방법이 있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보안방식이 복합적으로 제공되는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용도와 편의에 맞게 적합한 제품을 고르는 것 또한 중요한 구매 포인트가 된다.

기본적으로 도어락은 현관문에 설치해야 하는 제품이다. 자가설치가 가능하다면 더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겠지만,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구매 전 제품 설치비용까지 합산해서 제품가격을 비교하는 게 중요하다. 제품과 업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3만원부터 7만원정도 수준의 설치비용이 발생한다.

삼성ezon의 `SHS-1210 루체2'는 비밀번호와 터치키로 이용이 가능한 보조키 방식의 제품이다. 5~12자리의 비밀번호를 등록할 수 있고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입력이 가능하다. 전자키는 사용할 때마다 암호가 변동되는 방식으로 해킹의 위험을 줄였고, 분실시에는 분실키에 대한 무력화를 가능하게 했다. 전자충격 차단회로를 장착해 전기 충격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이상온도 감지시 화재경보를 울려주는 화재감지 센서가 장착돼 있다. 2cm의 초슬림 두께의 제품이기 때문에 현관문에 밀착돼 견고성을 더했다.

밀레의 `MI-300K 참'은 비밀번호 전용의 보조키 방식 제품이다. 4~12자리의 비밀번호 등록이 가능하고, 마스터 비밀번호 기능이 있어서 일반 비밀번호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문이 닫힌 후 7초 이내에 문을 열지 않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자동 되잠김 기능이 있고, 외부에서는 문을 열 수 없는 2중 잠금으로 안정성을 더했다. 야간출입시 소리를 줄일 수 있는 에티켓 묵음 기능, 버튼부 백 라이트 장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레보의 `게이트맨 마린'은 비밀번호와 카드키로 이용이 가능한 보조키 방식의 제품이다. 카드키는 기본 2개에서 최대 20개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신용카드나 교통카드에 등록해서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할 때마다 암호가 바뀌는 변동 ID방식을 채용해 안전성을 더했다. 전자충격 차단회로, 침입탐지 경보음, 화재안전개폐장치 등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대표 신재호)에 따르면, 삼성ezon SHS-1210 루체2는 3만원에, 밀레 MI-300K 참은 3만6300원에, 아이레보 게이트맨 마린은 7만3600원에 각각 온라인상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자료제공:마이마진

< 모바일로 보는 디지털타임스 3553+NATE/magicⓝ/ez-i >

<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