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스코리아 미 김희경, '누드 파문' 일파만파

2008. 8. 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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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후폭풍이 어느 때보다 거세다.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로 선발된 김희경(24)이 과거 누드모델 서마린으로 활동한 사실이 지난 7일 알려지면서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인터넷에는 김희경이 촬영한 노골적인 성적묘사가 드러난 모바일 화보와 뮤직비디오의 스틸컷이 빠른 속도로 퍼졌으며, 자격 논란에 대한 잡음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좀처럼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김희경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폐쇄한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더 커져가고 있다. 미스코리아 자격 박탈 여부는 금주 초 결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같은날 2007 미스코리아 미 김주연이 '낙태 스캔들'로 자격을 박탈당한 사실도 알려지면서 이번 파문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사진제공=풀아시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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