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슈주 예성, 정밀진단 결과 이상 無..활동 지속(종합)

2008. 8. 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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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의 부상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심시켰다.

예성은 8일 오후 5시께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1위 발표 리허설 도중, 전선 줄에 발이 얽히면서 무대 아래로 떨어져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예성은 매니저들에 의해 황급히 119 구급차에 옮겨져 서울 여의도의 한 병원으로 향했다.

예성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8일 오후 8시 20분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를 갖고 "의료진의 정밀 검사에 따르면 예성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 측에서는 예성이 활동 하는데도 큰 무리가 없다는 진단을 내려, 현재로선 예성이 슈퍼주니어-해피와 함께 다음 스케줄부터 활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SM 측은 또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성을 현재 다른 병원으로 이동시켜 부상 부위에 대한 MRI 촬영 등을 하고 있다"며 "여기에서도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 예성은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성, 이특, 강인, 신동, 은혁, 성민 등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인 슈퍼주니어-해피는 예성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인해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생방송된 '뮤직뱅크'에 예성을 제외한 다섯 멤버 만이 나서 후속곡 '파자마파티'를 선보였다.

SM 측은 "슈퍼주니어-해피 멤버들은 예성의 갑작스런 부상에 크게 놀랐다"면서도 "하지만 팬 및 시청자들과의 약속이기에 이날 '뮤직뱅크' 출연을 강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 슈주 해피, '부상' 예성 없이 '뮤직뱅크' 출연슈주 예성 병원行..'뮤뱅' 리허설중 무대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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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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