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과거 에로영화 연출부 막내였다"

[마이데일리 = 최나영 기자] 가수 겸 연기자 탁재훈이 젊은 시절에 에로 영화 연출부로 일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해 이 같은 의외의 과거를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탁재훈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1988년도 에로풍 사극인 '마님'이라는 영화의 연출부 막내로 일을 시작했었다"고 운을 뗐다.
탁재훈은 "에로틱한 장면을 어떻게 촬영하는지가 너무 궁금했으나, 당시 그런 촬영에서는 다 나가라는 감독님의 명이 떨어졌다"고 당시의 안타까운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결국 감독과 배우들, 카메라 감독 등 최소한의 인원 빼고는 모두 촬영장에서 쫓겨나는 상황이 되었으나, 호기심 많은 연출부 막내인 탁재훈은 항상 감독 눈에 안 띄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모든 에로 장면의 촬영을 다 지켜봤다.
이 외에도 탁재훈은 에로 영화 연출부 막내에서부터 시작된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과거에 에로 영화 연출부 막내 경험을 했다고 고백한 탁재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최나영 기자 nyn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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