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미 김희경=누드모델 서마린

2008. 8. 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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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 2008미스코리아 미 한국일보 김희경

6일 선발된 미스코리아 미 한국일보 김희경(23)이 과거 누드모델 서마린으로 활동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2006년 노골적인 성적 묘사가 드러난 성인등급 뮤직비디오와 모바일 화보를 찍은 것이 7일 머니투데이의 단독보도로 밝혀진 것에 이은 것이다.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도 출전했던 김희경은 이듬해 서마린이라는 예명으로 트리플 누드를 촬영했다. 같은 대회 출신인 키오, 최지민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찍은 이 누드는 모바일로 사진과 동영상이 서비스됐다.

당시 김희경은 탤런트 이요원과 흡사한 외모와 당시 나이 21세로 최연소 누드모델이라는 점이 화제가 됐다.

김희경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난 신이 축복한 몸매다. 내 몸매가 너무 예뻐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누드를 찍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 2005년 '서마린'이라는 예명으로 찍은 김희경의 누드화보

이와관련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주최한 한국일보사는 김희경에 대한 처분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관계자는 "관련 규정이 없어 타이틀 유지 여부에 관해 뭐라고 말하기 힘들다"며 "노출 수위 등을 조사중이지만 김희경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이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경이 2006년 역시 슈퍼모델대회에 출전했던 임현정과 함께 출연했던 뮤직비디오는 듀엣그룹 슬로우 잼의 'Feel Good'을 위한 것이다. 모바일 서비스로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한 여성이 또 다른 여성의 사생활을 관찰하는 줄거리다. 목욕신과 레즈비언 관계 묘사 장면 등 파격적인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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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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