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재의 섹스의 향연] (12) 깨물기와 핥기와 빨기

2008. 7. 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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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 손 - 발 깨물어주면 신뢰감 줘

유두 뿐 아니라 유륜 부위 같이 자극 효과적

 애무 방법 중의 하나인 깨물기는 상대에게 묘한 흥분감과 자극을 준다. 깨문다고 하여 실제 깨무는 것이 아니다. 이빨로 약간의 압박을 주는 정도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부드러운 입놀림이다.

 간혹, 정말로 깨무는 사람이 있다. 너무 강도가 세면 상대는 아픔을 느껴 흥분감이 사라지게 된다. 좋은 분위기가 냉랭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효과적인 깨물기는 가벼운 깨물기, 빨기, 핥기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 깨물기에 남녀 모두 반응이 좋은 부위는 귀, 목, 젖꼭지, 성기, 손과 발이 있다.

 장소에 따라 깨무는 방법이 약간씩 차이가 있다.

 귀와 귓불을 가볍게 물거나 귀 안쪽으로 혀를 넣는다.

 목과 어깨사이를 내려오면서 깨물고 빨아준다.

 손과 발은 섹스중에 소홀하기 쉬운 부위다. 깨물거나 빨아주면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

 젖꼭지는 매우 민감하고 자극적인 부위다. 깨물기가 조금만 강해도 통증이 있을수 있으므로 강도 조절이 필요하다. 젖꼭지 부위 뿐만 아니라 유륜 부위도 자극해야 효과적이다.

 성기는 깨물기보다는 부드럽게 빨고 핥는 게 좋다.

 43세인 L씨는 5년 전 바람을 피다가 아내에게 걸려 곤혹을 치렀다. 손발이 닳도록 빌어 겨우 마무리 된 전과가 있었다.

 그 뒤부터 아내에게 약점이 생겼다. 부부싸움을 하다가 L씨 부인은 불리하면 여지없이 L씨의 바람 핀 이야기를 꺼내 전세를 역전시키곤 했다.

 여자는 남자의 돈 문제나 여자문제로 아내에게 실수한 결정적인 내용을 절대 잊지 않는다. 살면서 두고두고 자신에게 매우 유리한 무기로 삼는 천재성을 지녔다.

 이런 일을 겪다 보니 남성은 내성이 생겼다. 남성은 외도를 하다 현장에서 걸렸어도 "사정만은 죽어도 안했다"고 오리발을 내밀게 된다.

 남성은 외도하다 아내에게 걸리면 죽는 그날까지 당할 준비를 해야 한다.

 L씨는 평소에 음경확대술을 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전과(?)탓에 고민만 하다가 아내가 장모와 함께 1주일 동안 유럽여행을 떠나자

 '때는 이때다'하고 거사를 결행했다.

 쁘띠음경확대술이란 필러제를 음경에 주사하여 남성의 심볼을 확대하는 방법이다. 시술시간이 5분정도에 불과하고 표시가 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다음날 성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며 부작용이 없어 인기다.

 L씨는 여행을 다녀온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했다.

 평소에 깨물기에 능했던 L씨 부인은 남편의 거시기를 깨물고 난 뒤에 갑자기 커진 느낌이 들자 추궁을 시작했다.

 L씨는 시술을 했다고 하면 '바람피지 않았나?'라는 의심을 받을까봐 다음과 같이 둘러댔다.

 "응~, 그동안 사용을 못해서 부풀었나봐~!"

 < 웅선의원장 http://www.woongsun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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