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변산 개관식

2008. 7. 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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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뉴시스】

24일 오후 전북 부안군 변산에서 '대명리조트 변산' 개관식이 열렸다.

서해안의 진주라 불리는 변산반도에 신개념의 아름다운 변산리조트의 컨셉은 프랑스 북부의 노르망디 해안을 모티브로 삼아 탄생한 유럽풍의 귀족 스타일이다.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일대 부지면적 약 22,906.00㎡ 총면적 약 79,398.00㎡이며 객실은 밀리형 149실, 스위트형 224실, 노블리안 37실, 호텔 94실 등 총 504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8개의 대 중 소형 연회장 퓨전레스토랑 스카이 그릴 가든 등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변산의 오픈으로 대명은 전국 8개 직영 리조트와 2개의 호텔(비발디파크,양평,설악,단양,경주,제주,쏠비치 호텔&리조트,변산,비발디파크 스키월드,오션월드)을 운영하게 되며 총 5,150개 객실을 보유한 국내 최대규모의 리조트로 거듭나게 되었다. /임영주기자 das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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