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A로드 '섹스 동영상' 유출 위기
2008. 7. 22. 16:25

팝스타 마돈나와 메이저리그 야구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즈)의 정사장면이 담긴 '섹스 몰래카메라'가 한 사진사에 의해 유출될 위기에 놓여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데일리스타'는 22일(한국시간) 마돈나와 로드리게스가 마돈나 친구의 아파트에서 벌인 정사를 담은 테이프가 실존한다고 보도했다. 아파트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마돈나와 로드리게스가 섹스하는 장면을 찍은 파파라치는 200만달러(약 20억원)에 이 몰카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섹스 비디오 논란은 소문으로만 떠돌던 두 사람의 불륜설을 사실로 확인시켜줬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마돈나의 변호사는 이같은 사실에 대해 "마돈나와 로드리게스 모두 함구하고 있는 상태라 특별히 아는 것이 없다"며 더 이상의 언급을 회피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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