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MF 마케렐레,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스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클라우드 마케렐레(35)가 파리 셍제르망(PSG)으로 이적했다.
파리 생제르망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우드 마케렐레의 영입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마케렐레는 22일 파리 셍제르망 구단을 방문해 자신의 이적에 대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마케렐레는 유로 2008을 끝으로 프랑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으며 그 동안 A매치에서 71경기에 출전해 프랑스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04-05시즌 부터 첼시에서 활약한 마케렐레는 소속팀의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공헌했다.
2000-2001시즌 부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첼시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전성기를 보낸 마케렐레는 볼키핑력과 슈팅력이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노쇠화에 따른 포지션 경쟁으로 첼시에서 18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한편 마케렐레가 이적하는 파리 생제르망은 지난 시즌 르 샹피오나(프랑스 1부리그)에서 10승13무15패(승점 43점)의 성적으로 20개 팀 중 16위를 기록해 강등권을 간신히 벗어났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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