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종범, "장두석 씨가 아니거든요"
2008. 7. 10. 15:35

SBS TV 인기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문영남 극본, 손정현 연출)의 방송 80회에 즈음한 기자 간담회가 10일 오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렸다. 작년 9월 29일 첫 회가 방송된 '조강지처 클럽'은 지난 6일 80회가 전파를 탔고 100부까지 예정돼 있다.
드라마에서 길억을 헌신적으로 돕는 친구로 나오는 손종범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종범은 "이 드라마를 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장두석 씨와 닮은 배우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고양=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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