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지매', 26편 애니 '일지매'로 부활
김용운 2008. 7. 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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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가 애니메이션으로 거듭난다.
SBS는 최근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일지매'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확정했다.
SBS 관계자는 "드라마 '일지매'를 근간으로 각 30분 분량의 26편 짜리 애니메이션 '일지매'를 만들어 12월부터 방영키로 했다"며 "기존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아닌 청소년과 어른들도 볼 수 있는 수준의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드라마 '일지매'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와 함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됐다"며 "'일지매'에서 활약했던 배우들의 더빙 참여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작품에는 MBC 대장금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과 KBS '겨울연가'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등이 있다.
현재 제작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에는 배용준과 최지우가 더빙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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