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다이어트 하면 가슴 작아질까 고민"

2008. 7. 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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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화요비 ⓒ송희진 기자

가수 화요비가 다이어트 할 때의 고민을 털어놨다.

화요비는 케이블채널 ETN '조혜련, 김병만 투캅스' 녹화 중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살이 빠지면 가슴도 작아지지 않을까 고민한다"고 말했다.

현재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 중이라는 화요비는 "다이어트를 하면 가슴 사이즈가 약간 줄어든다"며 "다이어트를 안 할 때는 속옷이 꽉 조이는 느낌인데 다이어트 한 후에는 약간 여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요비는 "가슴을 위해 탄력 크림을 바르고 보정 속옷을 입는 등 특별히 신경 쓴다"고 관리 비법을 전했다.

한편 화요비는 "27세의 내 모습을 기록하고 싶어 누드를 찍은 적이 있다"면서도 "다 벗은 것은 섹시하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누드화보를 찍어 공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화요비는 "한 여성으로서 어떤 시기를 거쳐 나가는 내 모습을 남기는 건 의미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셀프 누드를 찍어보는 것은 인상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화요비가 출연한 '조혜련, 김병만 투캅스'는 8일 밤 12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 화요비, '스타골든벨' 녹화중 응급실행'81년생 동갑' 린 화요비, 거미 위해 '의리과시''성대수술' 휘성·백지영·박화요비, 아픔 딛고 컴백'6㎏ 감량' 화요비 "1집때 목소리 회복..다시 태어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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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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