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구기란 등 13명 은퇴

2008. 7. 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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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2008~2009시즌 여자프로배구 선수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구기란(전 흥국생명) 등 13명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국가대표 리베로로 활동했던 구기란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회복하지 못했고 김소정과 박하나(이상 전 GS칼텍스) 역시 부상에 발목을 잡혀 끝내 은퇴를 선택했다.

또 김소정과 곽소희(전 GS칼텍스), 홍미선(전 KT&G), 이현정(전 흥국생명), 최단아(전 도로공사) 등은 실업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한국도로공사의 곽미란은 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에서 직원으로 일한다.

◇여자프로배구 은퇴선수 명단

▲ GS칼텍스 = 김소정 곽소희 박하나 장애지

▲ 흥국생명 = 구기란 이현정 조난연 최효진

▲ 한국도로공사 = 곽미란 류은정 최단아

▲ KT&G = 홍미선

▲ 현대건설 = 문선영

nicemas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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