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종상 영화제' 최고 글래머 여배우는?

2008. 6. 27. 23: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제45회 대종상영화제>에 앞서 신애, 서영희, 김성령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여우들 드레스 최고는?

▶ [포토] 전노민-김보연 부부, 의상코드는 블랙!

▶ [포토] 유준상, '오늘은 상의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 [포토] 김성령, 블랙 드레스의 도도한 포즈!

▶ [포토] 김수미, 레드 한복으로 레드카펫 '살짝'

▶ [포토] MC 김아중, 매력적인 드레스 입고 당당한 워킹!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