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종상 영화제' 최고 글래머 여배우는?
2008. 6. 27. 23:36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제45회 대종상영화제>에 앞서 신애, 서영희, 김성령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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