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지니 공주 징계 .. 학기말 '흥청망청 소동' 동참해

2008. 6. 17. 00: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유지니(18)공주가 '흥청망청 소동'에 참가해 징계를 받았다.

16일 CNN 인터넷판은 영국 PA통신이 명문 사립학교 말버러칼리지에 재학중인 유지니 공주가 학기말 '흥청망청 소동'에 동참해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왕실 관계자는 "지난 달 벌어진 학기 말 소동에 불과하다"고 전했지만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당시 학교 관계자가 한밤중 밖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와 잠에서 깨보니 10여명의 젊은 여성이 달빛 아래 벌거벗은 채 춤추며 뛰노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 여학생들은 남학생들이 함께 있거나 마약을 복용한 흔적은 없었지만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현장을 목격한 한 재학생은 전했다.

또한 이 재학생은 "당시 대학 진학시험이 2~3주 앞으로 다가와 스트레스를 받은 학생들이 옷을 벗고 뛰놀게 됐을 것"이라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니 공주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와 이혼한 사라 퍼거슨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딸로 1년에 약 4만6천달러의 학비를 내고 말버러칼리지에 재학중이며 영국 왕위계승 서열 6위이다.

한편, 공주의 대변인은 이번 소문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은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정애연 "이효리 나와"

▶ '섹시스타' 김시향, 성은과 섹시대결

▶ '섹시 여경찰' 로 변신한 폭시 '다함'

▶ "부족함이 많은 사람" … 이파니, 심경 고백

▶ 뉴질랜드 알몸 뉴스앵커 "자녀 교육위해 매춘"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