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갤러리 세계최초 돌용접 조각전

2008. 6. 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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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조각가 조성구의 돌용접 작품 전시회가 지난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안성 보개면 복평리 '갤러리 마노'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도산 현무암 바탕 위에 색유리, 동, ALC를 용접해 새로운 물성을 만들어 내면서 돌용접 조각이라는 새 장르를 열고 있다.

지금까지의 작업이 상주석등 우리나라 화강암을 사용해 괴체감이 두드러진 작품을 해온 반면, 이번 작품전에는 괴체감을 피해 주로 평탄하게 자른 현무암 바탕을 슬리핑, 파냄, 깨트림을 통해 다공(多孔)과 심한 요철로 공간조형성을 증폭한 위에 색유리, 동, ALC를 용접, 이미지를 회화적으로 나타내고 있다.(사진=안성시 제공)/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n<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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