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헨드릭스, 섹스 테이프 40년만에 공개

2008. 4.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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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승희 인턴기자]

60년대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의 섹스 테이프가 공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정보 프로그램 엑세스할리우드에 따르면 비비드 엔터테인먼트는 개인소장품을 입수해 발매를 할 계획이다.

지미 헨드릭스의 섹스 테이프는 40년전 한 호텔에서 두 명의 여자와 성행위를 하는 11분짜리 영상물이다.

비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문가와 상의해서 지미 핸드릭스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미 헨드릭스의 자서전 '룸 풀 어브 미러스 (Room Full of Mirrors)'의 작가 찰스 R. 크로스는 섹스 테이프에 있는 남자가 지미 헨드릭스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미 헨드릭스는 1970년에 약물 과다 복용으로 갑작스럽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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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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