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주형광, 결혼 28개월 만에 득남
2008. 4. 29. 15:59
【서울=뉴시스】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코치 연수중인 주형광(33)이 아빠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29일 보도자료를 옹해 "주형광의 부인 박주형씨가 이날 오전 10시10분 부산 아름병원에서 3.5kg의 건강한 첫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아내의 출산으로 인해 잠시 귀국한 주형광은 "아직 실감이 잘 안나고 기분이 너무 좋다. 집사람이 홀몸도 아닌데 혼자 한국에 남아서 걱정이 많이 됐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주형광은 지난 2005년 12월 결혼했다.
정세영기자 nin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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