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IG '재키러브', FA 시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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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터스 게이밍(IG) '재키러브' 유웬보가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IG는 22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재키러브' 유웬보가 계약 만료와 함께 FA가 됐다고 발표했다.
IG는 "계약만료에도 불구하고 '재키러브'와 이야기는 계속 이뤄지고 있다"며 "IG는 선수의 개인의사와 선택을 존중하며 재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IG에 입단한 '재키러브'는 LPL 차세대 원거리 딜러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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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는 22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재키러브' 유웬보가 계약 만료와 함께 FA가 됐다고 발표했다. WE '미스틱' 진성준에 이어 '재키러브'도 FA 선언을 하면서 LPL 이적시장도 뜨겁게 달궈질 것으로 보인다.
IG는 "계약만료에도 불구하고 '재키러브'와 이야기는 계속 이뤄지고 있다"며 "IG는 선수의 개인의사와 선택을 존중하며 재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IG에 입단한 '재키러브'는 LPL 차세대 원거리 딜러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롤드컵 선발전서 활약하며 IG를 본선 무대로 이끌었다. LPL 서머 성적은 22승 19패(KGD 3.71)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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