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녀 나하나 연기자 데뷔

[뉴스엔 이현우 기자]
지난해 나하나 라는 이름으로 누드 모바일 화보를 찍어 큰 관심을 모았던 김나희(25)가 본명으로 연기자에 도전했다.
김나희는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중인 '5걸스 란제리'의 황녀로 출연해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전혀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이 도전한 누드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나하나 모바일 화보는 폭발적인 관심을 모아 며칠간 포털사이트 상위권을 점하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정보 외에 어떤 자료도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나희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누드 화보 공개 후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에 본인도 다소 겁을 먹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앞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걸스 란제리'는 란제리 회사에서 일하는 5명의 여성 디자이너와 1명의 남자 직원이 벌이는 섹시 콘셉트의 코믹드라마다.
'5걸스 란제리'는 김나희 뿐 아니라 레이싱 모델 출신 홍하나, 김유연, 신예 전한아, 러시아 출신 야나와 월드컵 당시 '똥습녀'로 노출 논란을 일으켰던 임지영 등이 출연한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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