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여친과 헤어진 것, 티파니 때문 아냐"②

2008. 4. 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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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홍봉진 기자 hongga@>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거침없이 하이킥'의 스타 김혜성이 지난해말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공개했다.

김혜성은 9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 지난해말 헤어졌다. 언론의 과도한 관심으로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부산에 사는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원거리 연애를 해왔던 김혜성은 SBS '야심만만'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사실이 알려진 뒤 네티즌들에 의해 여자친구 사진과 대학 등 인적사항이 공개돼 애를 먹었다.

김혜성은 "그 친구는 일반인인데 너무 여러가지가 공개돼 미안하고 당혹스러웠다"면서 "이제 사람들이 관심을 접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성은 "주위에서는 내가 소녀시대 티파니와 '소년소녀 가요백서'를 진행하니깐 혹시 티파니 때문이 아니냐는 사람도 있다.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제대로 대꾸도 안했다"고 덧붙였다.

김혜성은 "일과 연애를 함께 한다는 게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이제는 좀 더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티파니, 김혜성의 '만우절 몰카'에 눈물 흘리다김혜성-이현진, 퀴어영화서 동성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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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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