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동생 피살, 호주 한인사회도 큰 충격

[OSEN=김민정 기자] 호주 시드니에서 피살된 유학생이 탤런트 이동건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호주 한인사회도 큰 충격에 빠졌다.
호주 한인신문인 '톱뉴스'의 인터넷 판은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이 충격에 빠진 사실들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피살 사건이 보도된 20일 오전, 한인들은 "시드니 시내 한 가운데에서 이런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시드니 시내의 치안 부재 상황을 개탄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이 신문은 적었다.
중국계 가해자의 이름도 밝혀졌다. '톱뉴스'는 기소된 2명의 가해자는 중국계로 마이클 리(18)와 이반 웡(18)이라고 전했으며 이들은 보석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뉴사우스웨일즈주(NSW) 경찰청의 마크 머독 총경이 "피해 한국 학생 2명이 시비를 걸어 화를 좌초했다는 일부 증인들의 증언은 아직 사실로 입증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이 특정 국적과 연계된 것은 아니다"고 한 말도 전했다.
가해자인 마이클 리와 이반 웡은 모두 칼링포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오는 25일 시드니 시내 센트럴 로컬 코트에서 예비 심리를 받는다.
이동건의 친동생으로 밝혀진 이 모씨는 지난 20일 새벽 1시경 호주 시드니 월드 스퀘어 쇼핑 센터 도로상에서 다른 한국인 유학생 송 모씨와 함께 중국계 청년 2명으로부터 피습을 당했다. 이 사고로 이 씨는 숨지고 송 씨는 위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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