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교육청 초등영재교육원 입학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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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부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서부영재교육원 입학식에서 7만8000여명의 관내 초등학생들 중에서 선발된 4~6학년 초등영재 140명이 선서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청(교육장 류연수·www.sens.go.kr)이 주관하는 서부영재교육원 초등영재 입학식이 18일 오후 3시30분 서부교육청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관내 63개 초등학교(학생 7만8000여명)에서 면접 포함 4차례의 시험을 통해 엄선된 4∼6학년 초등영재 140명(수학 60명, 과학 60명, 정보과학 20명)과 학부모, 초등영재교육 지도교사 19명, 협력학교장, 교육청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한 초등 영재들은 3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수학(연신초등학교·교장 김정순), 과학(서강초등학교·교장 김우식), 정보과학(인왕초등학교·교장 나학균)으로 나눠 1년 과정의 특별영재교육을 받는다. 수업료는 무료다.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위촉장 수여, 교육장 인사 순으로 진행된 입학식에 이어 진행된 교육과정 프리젠테이션에선 각 과목별 팀장교사가 나와 교육 일정과 학습 목표 소개, 평가 방안, 담당 교사 등을 소개했다.
두뇌 우수자를 조기발굴해 국가 발전을 위한 창조적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등영재교육원은 1992년 출범 후 해를 거듭하며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1년 단위로 수료하는 교육청 영재교육원은 해마다 연말께 각 학교에서 1차 선발시험에서 통과된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청 주관으로 2,3차 시험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조정진 기자 jj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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