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30% .. 군입대 하하 '게릴라 콘서트'편 뭉클

2008. 2. 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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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2월 11일 입소한 하하의 '게릴라 콘서트'가 방송됐다.

하하의 군입대를 하루 앞둔 지난 2월 10일 무한도전 여섯남자들은 하하의 군입대 선물로 가수 하하의 고별무대를 마련했다.

지난 2월 10일 아침부터 무한도전팀은 강북팀 하하,노홍철, 정준하와 강남팀 박명수, 유재석, 정형돈으로 이뤄진 2개팀으로 나눠 하루 종일 서울 시내 전역을 돌았다.

바로 입대를 하루 앞둔 하하의 고별무대인 무한도전 '게릴라 콘서트' 홍보에 나선 것.

이날 고별 게릴라 콘서트에 앞서 하하는 2천500명에 도전하겠다고 의사를 밝힌후 홍보에 나섰다. 여의도 공원에서 저녁 6시에 진행된다는 멘트와 함께 서울 신촌, 명동, 노량진 시장, 압구정 등을 돌며 추운 날씨 속에 게릴라콘서트 홍보를 위한 차량을 타고 서울 시내를 누볐다.

걱정하던 무한도전팀 특히 하하는 1만 5,437명의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감동을 안겨줬다. 꽉찬 객석을 바라본 하하는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당시 군입대를 앞둔 하하를 위해 '무한도전' 등의 카드 섹션을 선보여 하하에게 감동어린 선물을 남겼다.

이날 방송된 게릴라 콘서트에는 하하의 연인인 안혜경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안혜경은 콘서트장의 객석에 앉아 무한도전과 하하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울지마' '하동훈(하하 본명)을 외치며 그의 연인 하하를 사랑하는 마음을 공식적으로 과시했다.

하하는 자신을 향해 팬들과 연인 안혜경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눈물을 거두고 군입대전 고별 무대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현재 하하 미니홈피를 비롯해 그의 연인 안해경 미니홈피 등도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하의 고별 무대인 게릴라콘서트의 게스트 멤버로 게릴라콘서트 전단지에 사진과 이름을 올린 무한도전 멤버들은 '하나마나 송' 으로 팬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한편, 하하는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 36사단에 입소,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24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시청자게시판에는 '현역도 아닌데 너무 요란떤다' 논란 '보기싫으면 보지말아라'며 옹호하는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입대' 하하 "22개월간 '무한도전'-'텐텐클럽'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려요~"

▶ '입대' 하하 "안혜경과 나는 각자의 맡은 곳에서 열심히 일할 것"

▶ '입대' 하하, '만감이 교차하네…'

▶ 하하 "늦은 나이에 공익으로 가서 죄송합니다"

▶ 하하 "군대에 늦게가는 저에게 질책이 아닌 응원해주신 팬들께 너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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