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이 최정원 이상형 "미사 차무혁 느낌 소지섭"
2008. 2. 16. 09:48

최정원이 "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미사)의 소지섭씨가 이상형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미칠이 최정원이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넷 '식신 원정대'에 출연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차무혁 역을 한 소지섭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최정원은"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차무혁 캐릭터가 정말 좋다"며 "아픔이 있고 고뇌가 있고 남자다운 그런 점이 정말 멋있다"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최정원의 팬임을 자청하며 최정원에게 방송 내내 관심을 보냈던 정준하에게 "그러면 차무혁 역을 흉내내 봐라"고 권유했다. 변기수가 배경음악을 깔아주고 정준하는 진지하게 차무혁 역을 흉내내려 애썼다. 하지만 정준하가 "너 나랑 떡볶이 먹을래 같이 살래"라는 대사를 하자 최정원은 "떡볶이 먹을래"라고 답해 정준하를 허탈하게 했다.
한편 한영은 방송내내 최정원에게만 관심을 보이는 정준하를 원망했다. 차무혁 흉내를 내는 정준하에게 닭발을 들이대며 방해해 질투심을 살짝 드러내기도 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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