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美 엉뚱영어 말다툼 '유카카카 미카카노카' 뜻은?
2008. 2. 13. 17:19

[뉴스엔 최나영 기자]
"유카카 카, 미카카 노카?"
트로트계의 거장 송대관이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미국에서의 생활 에피소드 털어놓아 큰 웃음을 선사했다.
뉴욕에서 생활을 하던 송대관은 운전 중 뒤차가 그가 운전하는 차를 받아 충돌하는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뒤차의 외국인은 미안하단 말은 커녕 차에서 내리지도 않아 흥분한 송대관은 외국인에게 큰소리로 따지기 시작했다.
송대관은 "그 외국인에게 '유카카 카, 미카카 노카?'(당신 차만 차고, 내차는 차도 아니냐?)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어 송대관은 "아무리 따져도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는 외국인에게 내 친구가 위협적인 목소리로 '넥 트위스트'(목을 비틀어버려!)란 한마디를 던졌다"고 전해 다시 한번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송대관의 엉뚱한 영어회화 실력은 14일 오후 11시 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나영 nyny80@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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