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율미 아나운서 6년만에 아나운서로 돌아온다

2008. 2. 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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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율미 아나운서가 6년 만에 복귀한다.

MBC는 10일 "2002년 9월 홍보국에 발령 나 매체 홍보업무를 맡아 온 최율미 아나운서가 11일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최 아나운서는 앞으로 라디오 저녁 뉴스를 진행하고, 후배 아나운서들의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1992년 MBC에 입사한 최 아나운서는 이지적인 외모와 차분한 진행으로 2002년까지 '뉴스투데이'와 주말 뉴스데스크 등을 맡아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박태해 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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