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최근 연예인 여친과 결별 이유는.." 고백
2008. 1. 31. 21:07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2개월 동안 교제한 연예인 여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홍만은 7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KBS JOY의 <천만원을 지켜라> 설날특집 방송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최홍만은 "최근 헤어진 여자친구가 연예인이었다. 2개월 동안 교제했었다"며 깜짝 공개했다.
최홍만은 당시 녹화 현장에서 벌칙으로 '최초의 고백'이라는 찬스를 사용하면서 언론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밝혔다. 최홍만은 자신이 최근까지 교제했던 사람이 연예인이라 밝혀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최홍만은 결별의 이유로 "신체 조건 때문에 힘들었다. 내 체격이 너무 크다 보니 남의 눈에 띄어 같이 다닐 수가 없었다. 둘 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잘 띄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MC를 맡은 개그맨 김구라는 최홍만에게 그의 여자친구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기도 했다. 하지만 최홍만은 자신과 헤어진 여자친구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최홍만은 현재 미녀와 야수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슈퍼모델 출신 강수희와 함께 싱글 <미녀와 야수>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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