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곽현화, 가슴 노출? 제작진 입장 표명 "옷의 시접이 드러난 것"
2008. 1. 11. 10:06
|
개그우먼 곽현화가 가슴 노출 논란에 휩쌓이며 구설수에 올랐다.
곽현화가 출연하는 코너는 '매직 for 러브'로 개그우먼 박지선과 옥신각신하는 역을 하다가 옷이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코너 특성상 섹시하게 옷을 입어야하기 때문에 가슴이 드러난 옷을 입었고 몸싸움을 벌이다 가슴의 일부분이 보였다는 것.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노출'이라며 녹화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이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며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항의하고 있다.
이에 '폭소클럽2'의 권용택 PD는 "가슴이 노출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옷의 시접이 드러난 것으로 편집하는 과정에서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옷의 연장선이 분명하다"며 해명했다.
한편 지난해 '개그콘서트'의 '키 컸으면' 코너에서 가슴이 부각되는 옷을 입어 '출렁춤'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는 곽현화는 이번 일로 마음 고생이 심할 것으로 보인다.
곽현화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술이 무척 어렵다. 춤까지 추려니 힘들었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엉뚱하게 사건이 터지다니…"라며 속상한 심정을 전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