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더 선', 2007 'WAGS' 순위 발표..산타렐리 '내가 최고야'

2007년 최고의 'WAGS(Wives And Girlfriendsㆍ축구선수의 아내 혹은 여자친구)'는 누구일까.
영국의 대중지 '더 선(the sun)' 인터넷판이 최근 WAGS 랭킹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7일(한국시각) 현재 최고의 미녀로는 평점 3.9점(5점 만점)을 받은 엘레나 산타렐리가 뽑혔다. 베르나르도 코라디(31ㆍ파르마ㆍ이탈리아)의 여자친구인 엘레나 산타렐리는 이탈리아 수퍼모델 출신이다.
칼리아리, 라치오 등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활약한 코라디는 키 1m89의 스트라이커다.
2위(평점 3.6)는 둘이다. 한 명은 파라과이 대표 출신 산타 크루즈(27ㆍ블랙번)의 아내 지젤 산타 크루즈. 다른 한 명은 한때 박지성과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키어런 리차드슨(24ㆍ선덜랜드ㆍ잉글랜드)의 여자친구인 아나라 아타네스다. 아타네스는 한때 프레디 융베리(31ㆍ웨스트 햄ㆍ스웨덴)의 여자친구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라운드의 모차르트'로 통하는 로시츠키(28ㆍ아스널ㆍ체코)의 부인 라드카 코쿠로바는 평점 3.3으로 4위. 미스 체코 출신이다.
저메인 제나스(25ㆍ토트넘ㆍ잉글랜드)의 여자친구인 사브리나 케오그도 평점 3.3을 받았다.
오언 하그리브스(27ㆍ맨유ㆍ잉글랜드)의 아내인 야넬 쿠리와 조 콜(27ㆍ첼시ㆍ잉글랜드)의 아내인 칼리 주커가 평점 3.2점으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 권영한 기자 scblog.chosun.com/champ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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