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타이어
2008. 1. 7. 16:15

【춘천=뉴시스】
스파이크 타이어가 도로를 달리면서 도로가 긁히고 파헤쳐지는 등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우레탄 도장으로 시공한 주차장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스파이크 타이어를 장착한 차주들과 주차장 관리인들의 언쟁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스터드 타이어 홈에 핀을 박아놓은 스파이크 타이어. /김경목기자 photo31@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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