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사망 김영임 '불멸의 이순신' 출연 장면 화제



탤런트 김영임이 유방암 투병 중 지난해 12월 7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의 미니홈피를 찾아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고 김영임 사망 소식이 전해진 3일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수 만명의 네티즌이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또 김영임이 생전 출연했던 KBS 1TV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등과 팬카페 등에는 그녀에 대한 흔적을 찾으려는 팬들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투병 중에도 씩씩한 모습으로 병을 이겨내려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투병 중 틈틈이 일기를 작성해 근황을 알려온 그녀는 "나는 아프다. 아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나를 단련시키는 시간"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
2000년 캐스트넷 공개 오디션 선발을 통해 데뷔한 김영임은 KBS 1TV 일일극 '금쪽같은 내새끼' '불멸의 이순신' KBS 2TV '쾌걸춘향' MBC 드라마 '별순검-시즌1' 영화 '파송송 계란탁' 'B형 남자친구' 등에 출연했다.
2005년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의녀 어진 역으로 분해 '조선판 나이팅게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해 초 방영된 MBC '하얀거탑' 출연도 예정돼 있었으나 발병으로 인해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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