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다카코, 16살 연상의 뮤지션과 결혼
2007. 12. 28. 19:21

[마이데일리 = 정경화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 겸 가수 마츠 다카코(30)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마츠 다카코는 28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뮤지션 사하시 요시유키(46)과 결혼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1년 마츠 다카코의 콘서트에 사하시가 참여한 것을 계기로 교제가 시작됐다. 이후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가져오던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보도되면서 결혼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마츠 다카코는 이러한 보도 내용을 부정했다.
마츠 다카코는 "그는 나의 마츠 다카코로서의 인생을 존중해주고 엄격함이 포함된 애정을 가진 최상의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표현했다. 마츠 다카코는 결혼 후에도 연기자와 가수로서의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했다. 또한, 결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마츠 다카코는 자신의 배우자인 사하시 요시유키와 가족에 대한 취재는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28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뮤지션 사하시 요시유키와의 결혼을 발표한 마츠 다카코. 사진 = 영화 '4월 이야기' 포스터]
(정경화 기자 chm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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