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고아라폰' 색깔 24가지로 늘려 공급

2007. 12. 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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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KTF(대표 조영주)는 현재 4가지(화이트, 블랙, 핑크, 골드)색상으로 출시되던 삼성전자 휴대폰 'SPH-W2700'(일명 고아라폰)의 색깔을 20가지로 늘려 총 24가지 컬러로 판매한다고 27일 발표했다.

KTF와 삼성전자는 1차로 20가지 색상 별로 1천대씩 총 2만대를 출시한다. 향후 이 중에서 고객선호도가 높은 색상의 제품은 추가로 제작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TF측은 "고아라폰은 20대 여성층의 선호도가 월등히 높은 제품"이라며 "캔디핑크, 체리레드, 바이올렛 등 여성이 선호하는 색상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호영기자 bomna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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