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맨 정준하, 최코디 부친상에 급강릉행

2007. 12. 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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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은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의 매니저 최코디와 의리를 과시했다.

정준하의 매니저 '최코디' 최종훈은 23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최종훈의 아버지는 지병인 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오던 중 사망했다. 빈소는 강원도 강릉 의료원에 차려졌다.

정준하는 이날 스케줄을 마치는 대로 측근들과 함께 강릉으로 떠났다. 23일 케이블 채널 '식신원정대'의 첫 촬영을 가진 정준하는 촬영을 마치자마자 강릉행 차량에 몸을 실었다.

정준하의 한 측근은 "정준하 씨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콘서트를 위해 24일 오전부터 연습 일정이 잡혀 있다. 그러나 평소 동생처럼 아끼는 최종훈 씨의 부친상 소식을 듣자마자 만사 제치고 강릉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자신도 매니저 출신인 정준하는 평소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연기자의 꿈을 키워온 최종훈을 친동생처럼 아끼며 격려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의 또 다른 측근은 "정준하씨는 본의 아니게 같은 길을 걷게 된 최종훈 씨에게 이런저런 충고를 전하며 최종훈 씨를 서서히 독립시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최종훈은 개그맨 정준하의 매니저이자 연기자로 활동해 왔다. 그동안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본명인 최종훈보다 최코디로 시청자들에게 더 잘 알려졌다. 최근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행보를 다지고 있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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