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이혼 후 컴백작 격정 베드신 열연 '뜨거운 것이 좋아'

2007. 12. 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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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은별 기자]

지난 3월 성형외과 전문의 홍성호 박사와 20년 결혼생활의 종지부를 찍은 배우 이미숙이 이혼 후 첫 도전하는 영화에서 최근 과감한 베드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감독 권칠인/제작 시네마서비스)로 '스캔들'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미숙은 이 작품에서 격정적인 키스신과 베드신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영화의 예고편에서 이미숙은 매력적인 연하남 경수(윤희석 분)와 자유분방한 사랑을 나누는 싱글맘 영미로 분해 정열적인 키스신을 펼치며 화면을 압도했다. 또 이미숙은 경수를 리드해 침대로 이끌어 격정적인 정사를 나누는 모습을 과감히 공개하는 등 이혼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연기를 선보여 대배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는 20대 여성의 자유분방한 성과 사랑을 다룬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의 차기작. 이미숙 외에도 김민희, 원더걸스 안소희 등이 가세했으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범, 김성수, 김흥수 등이 합류해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작품이다. 2008년 1월 17일 개봉 예정.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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