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나이틀리 과감한 누드사진 공개 "난 거식증환자 아니다"

2007. 12. 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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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선지 기자]

할리우드 매력녀 키이라 나이틀리가 과감한 누드를 선보였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키이라가 미국 잡지 '인터뷰' 최신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상반신을 노출하는 과감함을 드러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멜빵과 손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표지사진 뿐만 아니라 상반신 앞부분과 엉덩이만 가린 채 매혹적인 포즈로 의자에 기대고 있는 사진 등 곳곳에서 키이라의 섹시한 자태가 묻어났다.

'인터뷰' 잡지에 따르면 키아라는 자신의 몸무게에 대한 미디어의 과도한 관심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키아라는 그동안 유난히 마른 몸매 때문에 거식증을 앓고 있다는 소문에 시달려왔다.

그녀는 "10대들의 식욕장애에 책임감을 느끼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며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랐기 때문에 그런 나를 보고 살을 빼는 소녀들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설령 그렇다 해도 내가 그들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나는 역할모델이라는 것을 찬성하지 않는다"며 "사람들이 다른 누군가를 정해놓고 그 사람과 똑같이 되려는 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거식증은 일종의 심리적 장애다. 음식을 먹고 습관적으로 토하는 사람들을 거식증 환자라고 하지만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일축하며 "나는 어릴 때부터 마른 체형이었고 나의 부모님도 그렇다"고 자신의 몸매가 유전적인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키이라는 그녀의 새 영화 '더 재킷'으로 처음으로 스릴러물에 도전했다. 또 현재 촬영이 한창인 영화 '공작부인'에서는 중세시대 우아한 여성으로 분하며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박선지 sunsi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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