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종욱, '올해의 선수'에 뽑혀

2007. 11. 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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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이종욱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종범, 이하 선수협)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선수협은 29일 이종욱이 8개 구단 선수들의 투표를 통해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 최규순 심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심판'으로 선정됐다. 선수협은 2005년부터 올해의 선수를 뽑아왔으며 2005년에는 손민한, 지난해에는 이대호(이상 롯데)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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