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톱스타 아베 히로시 결혼발표

2007. 11. 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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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 영화배우 아베 히로시(43)가 결혼을 발표했다.

20일 도쿄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여성(28)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을 보고한다. 상대가 일반인이라 보호하는 의미에서 혼자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비신부는 5년 전 아는 사람을 통해 소개받았다고 했다. 1년6개월 전 재회, 교제를 시작했고 6개월 전 결혼을 결심해 올해 8월 도쿄의 레스토랑에서 프러포즈했다고 전했다.

"30대 때부터 일이 순조롭게 풀려서 일과 사랑에 빠졌지만 마흔이 지나면서 여유가 생겼다. 독신주의자도 아니고 애인이 생겼다"는 고백이다.

곧 혼인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결혼식과 피로연은 내년 봄 쯤 친지들만 모아 할 예정이다.

아베는 기무라 타쿠야(34)가 결혼한 이후 일본에서 '마지막 독신 거물스타'로 손꼽혀왔다. 명문 중앙대 4학년 재학 중 영화 '멋쟁이는 통한다'로 데뷔한 이래 숱한 영화, 드라마, 연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히어로' '속도위반 결혼' '트릭' '요시츠네', 영화 '플라토닉 섹스' '하나와 엘리스' 등으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히어로' 극장판에서도 기무라와 호흡을 맞췄다.

<관련사진 있음>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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