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

2007. 11. 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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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농 득 마잉`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열고 수교 15주년을 맞은 두나라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마잉` 서기장은 지난달 16일 평양에 이어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것이어서 남북 정상회담으로 화해 분위기를 타고 있는 남북 관계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트남의 실질적 최고 지도자인 마잉 서기장의 방한은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으로는 지난 1995년 `도 므어이` 서기장 이후 12년만에 처음이며, 최고지도자 그룹에서는 2001년 쩐 득 렁 주석의 방문 이후 6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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