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마릴린 먼로' 종초홍 복귀하나

2007. 10. 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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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홍콩영화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여배우 종초홍(47)의 연예계 복귀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콩 언론은 지난 8월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종초홍의 남편인 주가정(53)의 장례식을 크게 보도하면서 그의 유산 상속 문제를 다룬 바 있다. 주가정은 1983년 링즈광고회사를 창립한 뒤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홍콩의 광고업계를 평정한 자수성가형 인물로 개인 재산만 수백억 위안(약 수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언론은 이들 부부 사이에 자식이 없는 점을 들어 종초홍이 거액의 유산을 상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 종초홍의 연예계 복귀 및 남편사업 계승 가능성 등도 제기했다.

하지만 장례식이 끝난 지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종초홍은 특별한 입장을 발표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종초홍은 '동양의 마릴린 먼로'란 애칭으로 불린 배우로 <가을 날의 동화> <종횡사해> 등에 출연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다. 하지만 1991년 주가정과 전격적으로 결혼식을 올린 뒤 연예계를 은퇴했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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