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배우' 출신 가수 성은·하유선 관심집중
2007. 9. 27. 14:00

가수 성은과 하유선이 때아닌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오후 한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순위 1위와 2위에 각각 오른 것.
이들의 공통점은 에로배우 출신 가수라는 것. 성은은 유리라는 이름으로, 하유선은 하소연이라는 이름으로 에로 비디오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했다.
성은은 에로배우 시절 '자유학원'과 '유리의 침실' '유리의 가출' '유리의 경험'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성인 비디오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성은은 에로배우 시절의 딱지를 떼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그는 2005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수로 데뷔한 이상 '에로 배우' 출신이라는 그늘에서 벗어나 노래와 무대를 통해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하유선도 '얼짱 에로배우'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2005년에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에로영화 배우에서 가수로의 변신을 선언한 하유선은 대학 축제와 군부대 공연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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