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스' 장두석-이봉원 '키컸으면'과 동반 깜짝무대

[뉴스엔 최나영 기자]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KBS 인기 개그맨들이 총출동한다.
KBS 2TV '대격돌! 폭소 뮤직 최강전'(진행 박준형, 고민정 아나운서)에서는 추억의 '시커먼스'팀과 '키컸으면' 멤버들이 만난다.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키컸으면'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근 정명훈 장도연이 원조 '시커먼스' 장두석, 이봉원과 한 무대에 서는 것.
세월이 흘러도 전혀 녹슬지 않는 관록을 보여주는 '시커먼스'팀과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키컸으면'팀. 이번 무대는 선, 후배간의 사랑과 90년대와 현재의 코미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개그콘서트' '폭소클럽2'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박준형 김준호 김대희 박성호 유세윤 변기수 강유미 김원효 등의 개그맨들이 출연해 폭소가요 무대도 갖는다. 이는 방송 3사 최초로 이뤄지는 개그맨들끼리의 폭소뮤직 최강전이다.
한편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폭넓은 팬층을 가지고 있던 '사랑의 카운슬러'와 '뮤지컬'팀이 다시 뭉쳐 한가위 선물을 준비한다. '사랑의 카운슬러'의 유세윤과 강유미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개그커플로 최강의 웃음폭탄을 장착한 듀엣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준비 중이다. 얼마 전 종영으로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뮤지컬'팀도 다시 만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노을의 '청혼'을 코믹하게 연출하여 폭소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방송은 26일 오후 6시 40분.
최나영 nyny80@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