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전 '수사반장'.. 주역들 다시 뭉쳤다!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 등 <수사반장>의 주역들이 18년 만에 다시 뭉쳤다.
MBC 인기드라마 <수사반장>의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은 10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일요일이 좋다-옛날 TV>(연출 박상혁ㆍ이하 옛날 TV) 녹화에 참석해 18년 전의 영광을 재연했다.
<옛날 TV> 박상혁 PD는 "19년 동안 국민드라마로 사랑받던 <수사반장>을 재연하게 됐다.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 등 수사반장의 중심 출연자들이 기꺼이 출연에 나서 좋은 화면을 담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은 이날 녹화장에서 2007년판 <수사반장> 녹화를 진두 지휘했다. 이들은 선배 수사관으로서 후배 출연진에게 역할을 설명해주고 연기지도를 하며 많은 애정을 쏟아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랜만에 다시 모인 <수사반장> 출연진은 1989년도와 똑같이 재연된 세트 무대와 대본을 보며 남다른 감회를 표현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후배 출연진 역시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 등 대선배와의 만남에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 PD는 "최불암 김상순 등 출연자들은 이 코너를 통해 과거를 추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즐겁게 촬영한 만큼 시청자들에게도 <수사반장>이라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이 출연하는 추억의 <수사반장>은 <옛날TV>추석 특집으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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