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유혹'' 서영 누드 유화 등장

서영의 섹시한 몸매가 '전신 누드화'로 재탄생됐다.
OCN 에로틱 스릴러 '이브의 유혹' 3편 '그녀만의 테크닉'에서 여주인공 서영의 8등신 몸매를 그린 누드 유화가 등장한다.
'이브의 유혹'은 '팜므파탈'을 소재로 4명의 감독이 엮어내는 TV무비. 3편 '그녀만의 테크닉'은 화려한 여성 편력의 유명 외과의사 지훈(김지완)에게 증오를 품고, 그를 파멸로 빠뜨리는 미스터리한 여인 혜영(서영)의 스릴 넘치는 복수극을 담았다.
실제로 '그녀만의 테크닉'에 등장하는 서영의 전신 누드화는 서영의 누드 사진을 바탕으로 이우채 화백이 그린 그림. 강하고 시원시원한 터치로 한 팔로 가슴을 가린 채 요염하게 서 있는 서영의 8등신 몸매를 잘 표현해냈다.
이 누드 유화는 극중에서 주인공 '혜영'의 미스터리한 행방과 비밀을 풀어주는 단서로 활용되는 중요한 소품. 이에 제작진은 전문 화가가 그리는 게 맞겠다고 판단, 작업에 참여할 화가를 수소문한 끝에 평소에 영화 작업에 관심이 많았던 이우채 화백의 흔쾌한 승낙을 얻어 이 누드화를 완성하게 됐다.
서영은 "실제로 모델을 한 것 아니지만 내 몸이 누드화로 그려지는 것이 처음이라 새로운 느낌이었다"며 "극 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림이기 때문에 애착이 많이 가는 그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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