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수시정시 수도권 대학 지원전략 자료집'

【서울=뉴시스】
2008학년도 대입은 2학기 수시모집 입시요강 발표를 한 달 앞둔 시기까지도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는 등 역대 어느해 입시보다도 학생들을 혼란하게 만들었다.
수능, 학생부 내신, 논술, 면접, 적성검사 등 다양한 전형요소의 활용과 일반 전형은 물론 수많은 특별전형 앞에서 학생, 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도 입시제도를 이해하기 힘들었다.
'2008 수시정시 수도권 대학 지원전략 자료집'은 수도권 주요대학의 수시와 정시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입체적 대입전략 수립을 가능케 했다. 정보의 수집과 정리, 명쾌한 분석을 통해 대학 합격으로 가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의 모집요강을 모아서 출간했거나 총론에 머무르는 예전의 입시 관련 책들과는 격이 다르다. 입시 정보 저서는 모집요강이 발표되고, 전형이 진행되는 과정에도 항상 생명체처럼 움직이며 살아있는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그 어떤 유형의 책보다 내용을 정리하기 힘들다.
36개 수도권 소재 대학에 대해 수시 2학기 모집요강을 중심으로 분석과 지원전략, 대학 주최 입시설명회 내용 및 그 외 해당대학 진학에 필요한 자료들을 싣고 있다. 특히 정시모집에 관한 자료는 넘쳐나지만 수시모집에 관한 자료는 드물고 귀한 실정에 맞춰 만들어진 책으로 학생부를 중심으로 선발하는 수시모집은 각 대학마다 선발 방식이 다르고 전형도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가 이해하기 쉽지 않아 진로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으므로 수시모집의 비중은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
대학마다 다양한 수시모집으로 인해 맞춤식 진학지도가 가능해지고 학생들의 믿음과 진학률도 높아지고 있다. 학생의 학업적 요소 중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장점과 그 장점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대학과 전형을 찾아 준비하는 맞춤식 진학지도가 학생들의 교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이에 따라 진학률도 높아졌다.
예를 들어 학업적 장점이 수능은 정시모집, 내신성적은 수시모집의 교과중심전형, 수상실적은 수시모집의 특기자 전형, 학생회장이나 학급회장 등은 수시모집의 리더십전형, 부모님이 군인이나 경찰관 등이면 수시모집의 사회배려자전형 등이 유리하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해마다 증가해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의 절반 이상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대학 입시의 중심이 정시모집에서 수시모집으로 옮겨지고 있는 가운데 수시모집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귀하고 구하기가 어렵다. 저자는 "대학입시와 관련된 교사,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수시모집에 관해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자 박권우씨는 현직 교사다. 고교 3학년 담임을 8년째 맡고 있으며, 숭덕여고 입시전략실장, 인천교육청 마중물(대입상담교사단), 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수시모집 전문 사이트 '유니드림' 상담실장, 학부모와 수험생을 위한 대입 전문 사이트 '입시바라지' 공동 운영자이기도 하다.
592쪽, 2만8000원, 지상사
<관련사진 있음>
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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