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눈물 참는 오현경 "비디오 파문 이후 모두한테 버림 받은것 같았다"

2007. 8. 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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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현진 기자]

1999년 개인 사생활을 담은 비디오가 유포되면서 연예계를 떠났던 오현경이 7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햐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8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탤런트 오현경은 SBS '칼잡이 오수정' 후속인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극본 문영남/ 연출 손정현)에 캐스팅 돼 공식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9월22일 첫 방송예정인 '조강지처 클럽'은 주부들의 사랑과 배신을 그린 드라마로 극중 오현경은 김혜선과 함께 조강지처를 연기한다.

한편 지난 97년 KBS 드라마 '세여자'를 끝으로 연예계를 떠난 오현경은 2002년 9월 당시 계몽사 회장이던 홍모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오현경은 결혼 4년 만인 2006년 6월 홍씨와 이혼, 현재 후배와 경기도 분당에서 골프 의류 사업을 하며 전 남편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을 키우고 있다.

권현진 khj7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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